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2930561&intype=1

 

 

 

오늘의 기사는 열정락서의 성공 비법을 소개한 한국경제의 인사이드 스토리입니다.

 

열정락서는 삼성이 기획한 청년 대상 토크 콘서트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콘서트는 올해 시즌2를 맞이했는데, 올 들어 콘서트에 참여한 인원은 무려 14천명이라고 합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멘토단이 강연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청년들이 좋아하는 저명인사로 멘토단을 구성하고 각종 문화공연을 함께하며, 연예인이 사회를 보는 등 적절하게 재미와 감동을 줌으로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크 콘서트나 강연, 특강, 간담회 등이 부쩍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대면 커뮤니케이션은 정보 전달자와 정보 수용자라는 일방향적인 관계를 전제해 왔으나 최근 소셜미디어의 등장 등 기술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전반적인 변화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은 쌍방향적인 관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청중과 강사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담 콘서트가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2009년 안철수 원장이 박경철 원장을 파트너로 삼아 대담을 시작한 이후 청춘콘서트는 대표적인 청년대상 대담 콘서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를 이러 여의도연구소에서는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토크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청이 개최하는 창업토크 콘서트’, 청년구직자를 위한 ‘JOB 콘서트’, ‘청년공감콘서트등 다양한 형태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춘콘서트‘열정락서가 성공한 비결은 첫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청년실업과 학자금 대출로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과정으로서 진행된 커뮤니케이션은 진정성이 있습니다. 어떠한 형태이든 소통과 공감을 전제로 한다면 지금, 청년들의 수요는 충분합니다.

다음으로, 쉽고 재미있는 진행과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열정락서를 기획한 최홍섭 상무는 성공비결을 스토리와 재미의 결합이라 했습니다. 지친 신심을 위로받고 감동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미가 결여된 진정성은 지루합니다. 그런 점에서 청춘콘서트‘열정락서가 지금 청년들에게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그것이 노래든, 강연이든, 춤이든, 대화든 그 어떤 형태든 청년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다면, 진정성을 가진 소통의 결과는 무한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코 좌절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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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이었던 3월 20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시민회관에 500여 명의 광명시 공무원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광명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Peak15 유민영 대표의 강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명시는 시민 공동 블로그와 소셜허브 '생동감'을 운영하는 등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소셜특별시'로 유명하지요.
이번 강의 또한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공유 기능 향상을 위한 직원 SNS 교육의 일환이었습니다.
유민영 대표는 <소셜특별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와 더불어 우리 삶 속으로 다가온 소셜 미디어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흐름, 그 속에서 삶과 하나가 된 소셜 미디어.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강의 내용을 Peak15 블로그 이웃분들께 살짝 공개합니다 :)


Ⅰ. 질적인 전환,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0. 무가지의 시대, 질적인 전환

불과 3년 전만 해도 하루의 삶을 시작하는 출근길에는 무가지가 있었습니다.
종이신문이 마지막으로 빛났던 때라고도 할 수 있는 무가지의 시대가 지나고 현재는 모두 출근길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도래했고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은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질적인 전환은 이처럼 한순간에 찾아온 것입니다.


1. 거대한 전환, 새로운 모델의 형성

사회 외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2600여 명의 각계 지도급 인사들이 참여한 2012년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거대한 전환, 새로운 모델의 형성'이었다고 합니다.
포럼에서는 이 주제하에 고장난 자본주의에 대한 격론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대안과 모델을 찾기 위한 움직임은 비단 자본주의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대와 기계, 물질과 문명의 '거대한 전환'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2. Full Spectrum

'18분의 마법'이라 불리는 TED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회지요.
기술,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영역의 연사들이 등장해 18분동안 자신이 가진 지식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누구나 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올해 TED의 주제인 'Full Spectrum'은 세상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그동안 따로 떨어져 있었던 모든 미디어들은 융합되었고,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책을 입안하거나 홍보 전략을 세우는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전방위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으면 부분적인 해결책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 세상은 변화한다


http://blog.linkedin.com/2012/03/08/economic-report/

위 그림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여러 산업 규모의 변화를 간단한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신문, 뱅킹, 텔레콤 등 전통적 분야의 산업들은 쇠락하고 있으며 IT산업, 공공정책, 헬스케어 산업 등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트렌드를 알고 자신의 영역에서 기민하게 대처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4. PR론의 변화

근래 급격히 나타난 변화들은 30년 동안 그대로였던 PR의 정의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미국 PR협회는 다양한 방식의 의견 수렴을 통해 PR의 새로운 정의를 내렸는데요.
종전의 의미에서 '전략'과 '관계',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관계'란 소셜 미디어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하지요.
PR론의 변화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eak15.tistory.com/248 


5.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하마다 준이치 도쿄대 총장은 인터뷰 중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앞으로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인재는 타인과의 협상이나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라 이야기했습니다.
공부만 잘해서는 부족한 시대이며, 상대를 설득하는 소통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사회적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인재상에까지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6. A자형 인재



위에서 이야기한 인재상에 더불어 'A자형 인재'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A자형 인재란 안철수 원장이 도요타의 T자형 인재를 본떠 만든 개념으로, A의 한 축은 '한 분야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 다른 한 축은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입니다.
여기까지는 T자형 인재와 비슷하지만 여기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의미하는 가로축이 추가된 것이 A자형 인재의 개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로 '커뮤니케이션'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7. Superuser, Networker, Moderator



미국 대표 뉴스 블로그 허핑턴포스트(www.huffingtonpost.com)에서는 독자들이 사이트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도록 배지를 제공하는데요.
코멘트를 많이 쓰고 기사를 많이 공유한 사람에게는 'Superuser' 배지를, 팔로워나 팬이 많은 사람에게는 'Networker' 배지를, 부적절한 댓글을 신고한 사람에게는 'Moderator' 배지를 제공합니다.
이 배지들에서 나타나는 공유, 네트워킹, 조정과 타협의 요소는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현대 사회의 특성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8. 협력, 소통, 커뮤니티

'Collaboration, Communication, Community'는 유럽에서 열린 유명 컨퍼런스의 주제이기도 하였는데요. 낡은 가치인 것처럼 여겨졌던 '협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협업 블로그 '광명시민공동프로젝트' 역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라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시너지를 내려면 협력 · 소통 ·커뮤니티를 따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으로 종합하여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9. 패닝이론

영화나 사진을 촬영할 때 움직이는 피사체의 속도나 진행 방향에 맞추어 카메라를 이동시키는 것을 패닝기법이라 하는데요. 우리는 이처럼 모든 사물 및 시대와 함께 움직이고 조응하면서 정답을 찾아 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직관력, 통찰력, 순간적응력'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대두되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수직적인 구조와 매뉴얼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시시각각 벌어지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흐름들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거대한 전환의 물결 속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위에서 무가지와 스마트폰의 예를 설명하였듯 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강의 후반부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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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레임밀크 2012.08.1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강의, 참석하지 못해 궁금했었는데,
    늦게서야 찾아보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2012년 선거의 해를 맞아 '소셜선거'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역시 올해 선거를 치루는 미국 정계에서도 트위터가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데요. 트위터 이용인구가 1억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언론보다 빠르게 여론을 알 수 있는 통로라는 점에서 언론 전략과 조직, 선거자금 모금 등 정치와 관련된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이러한 트렌드가 형성되었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2012 TREND TALK' 에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전략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김윤재 변호사님과 트위터 이후의 민주주의와 소셜 선거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장덕진 교수님의 인사이트(insight)를 잠시 소개해볼께요. 




   임진년 1월 18일 [“서울시장선거와 소셜선거”-2011 서울시장선거는 2012 기업커뮤니케이션의 훌륭한 교과서다] 컨퍼런스가 THE LAB h 주최로 열렸습니다. 2011 서울시장선거가 몰고 온 정치·사회적 파급력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에서도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밀튼 프리드먼이 ‘비즈니스의 핵심은 비즈니스이다(The business of business is business)’라고 말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라는 2009년 더타임스 등이 선정한 ‘세계 경영사상가 50인’ 중 13위에 랭크된 Ram Charan의 말처럼 21세기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시장을 넘어서는 영역에까지 점차적으로 이슈들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결국 시장은 사회의 큰 맥락 안에 위치해 있고, 이러한 시장과 사회의 제 관계 설정이 또 하나의 공유와 융합의 모델로 부상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하는 가장 결정적 요인은 모두가 실감하시는 것처럼 뉴미디어의 등장과 확장일 것입니다. 2011~2012년 대한민국이라는 맥락(context)에서 소셜 미디어는 정치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2011년 서울시장보궐선거는 전통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상대 진영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안과 신뢰, 진정성,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집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경영과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현재 진행형인 ‘소셜정치’와 ‘소셜선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Ⅰ. Zoom-IN Session


□ 전략의 불가피성과 헌신적 집중: 2011 서울시장선거와 2012 한국정치
   (김윤재 법무법인 원 변호사, 
공공전략 컨설팅 소장)


1. 2011 서울시장 선거의 전략적 환경

  - 현재 선거 전략의 Trend = 개방화+과학화+현대화
  - 4.27 분당 야당승리⇒반MB 정서 확산⇒무상급식 주민투표⇒오세훈 사퇴⇒무당파 증가
  - 전략적 환경이 주는 의미: 심판모드 가속, 야권 vs. 여권 결집,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갈망
  - 전략 수립의 불가피성: 보궐선거, 안철수, 시민사회, 반MB, 정치무경험, 선거자금마련,
                                      방송과 전통적 주류, 언론의
편파성

         So, 일관성과 조건의 극대화를 통한 헌신적 집중要

            - “나”가 아닌 “우리”의 선거 강조
            - 기호 2번이 아닌 기호 10번 무소속
            - 경선 룰 합의에 기초한 야권통합후보
            - 기존의 캠페인과 차별화된 운영 방식
            - 시민의 자발적 참여 및 후원
            -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SNS에 기반  


2. 선거캠페인 운영방향
   ⇒ 어떻게 이길 것인가? 왜 이겨야 하는가? 누구와 대화할 것인가?      

  - 포지티브 중심: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감 극대화
  - 네거티브 공격에 대해서는 후보 개인이 아닌, 시민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대응
  - 생활밀착형, 현장정책 중심 정책으로 차별화
  - 총선, 대선의 전초전식 대결 구도보다는 서울의 변화와 새로운 시장 선출에 집중
   

  • 핵심 콘셉트 > 희망과 새로움을 위한 변화
  • 기조          > 구도 : 변화를 택할 것인가? vs. 이대로 갈 것인가?
                   > 시정 : 사람중심 알뜰행정 vs. 낭비와 전시성 토목행정
                   > 인물 스토리 :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시민행정가"
  • 메시지       > "시민이 시장입니다.”
                   >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  
                   >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릅니다.”


- 전략의 반영: 속보이는 캠프(개방성), 소셜펀딩(자발성), 경청과 마실유세, 재활용가능 무지개색 앞치마,
                      비전프레젠테이션(구체적 보여주기+쌍방향소통), TV광고‘대합창’, 
                      멘토단 활약(온오프 지원 및 일일대변인 시스템), 소셜네트워크상의 10번 놀이(재미&참여)


3. 상대전략에 대한 반격

  - 상대 진영의 확장성 한계 확인 ⇒ 이탈층은 나경원ㆍ한나라당 쪽이 아닌 부동층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우리
Story 확산이 관건
  - 터닝포인트: D-10 흑색선전추방 캠페인 “변화는 구태의 청산으로 시작된다.”
  - 나꼼수 주류언론과의 맞장, 대통령 내곡동 사건, 상대후보의 각종 의혹 부상으로 네거티브 명분 상실
  - D-7 멘토단과 데이트&온오프 결합 유세 시작, D-5 현수막 교체 “서울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 안철수의 등장과 편지, 선거당일 투표율 독려(4PM call: 8%투표율 상승효과)


4. 소셜선거의 시대

  - 콘트롤이 아닌 코디네이트 하는 시대
  - 기존체제를 통한 소통이 아닌, 유권자가 체제를 직접 구성하여 소통(자기선택권有)
  - 유권자 의식이 agenda를 세팅하고, 이 agenda가 정치의 장에서 논의되어 유권자의 반응으로 
    다시 
수정되는 선순환체제

  - 소셜후보가 되기 위한 조건 1) 사회분위기 or 시대정신에 맞는 일관성 있는 스토리
                                    2) 유권자가 원하는 방향의 메시지 전달
                                    3) 진정성의 자세


 

Ⅱ. Zoom-OUT Session


□ ‘소셜 선거’와 ‘트위터 이후의 민주주의’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 소셜선거

  (1) 특징 - 투표율의 증가
           - 연결된 네트워크 집단     
              - 정치적 입장 선택 및 설득 

  (2) 양상 - 선거일 훨씬 이전부터 유권자들끼리 커뮤니케이션
              - Agenda 설정
              - 정치적 입장 선택 및 설득
           - 집단지성의 작동
           - 대중 미디어 프레임 탈피⇒전통 언론의 한계 노출
              - 투표 독려
              - 누가 투표했는가 확인 및 인증 


2.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보수독점⇒정치의 비대표성 문제⇒정치무관심 = 구조적 악순환 
         └─────────────────┘

 


3. 모바일 디바이스와 분산된 대항권력

  - '조직’도 없고 ‘배후’도 없다
  - 잉여들이 공론장에 축적되어 정치적 에너지로 전환
  - 시간은 현재화되고 공간은 연결된다: BBK 동영상의 재호출, 4백만이 지켜본 희망버스
  - Identity Politics: ‘나’에서 ‘우리’로, ‘한사람 뒤에 천사람'
  - 풍자의 힘


4. 4.27 재보선의 사례



⇒  당시 한국인 트위터 이용자 280만명,
     트위터 사용자가 지역 유권자와 반드시 일치 하지 않더라도 영향력大
상위 사건과 하위 사건과의 연결고리&스토리가 중요


5. 2012년 시나리오



   So, 실제 투표장을 찾는 사람들은 보수 성향의 비중이 높다는 기존의 중위 투표론에 따라 보수가 과잉 대표될 것인가, 아니면 투표하지 않았던 나머지 53.9%의 유권자들이 SNS와 함께 귀환할 것인가?

     ⇒ 입장의 선명성 증가 ; 1:99의 문제로 일시적 현상이라 간과하기 어려움


(참고: [정동칼럼]민주당에 ‘중원싸움’은 없다  http://opinionx.khan.kr/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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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는 어떤 언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까요?

Peak15의 유민영대표의 글 '2012, 대권의 언어'가
11일 경향신문 지면과
경향닷컴 포털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① 뿌리깊은 나무 - 구체제에 반대하다
② 이준석 - 경계 없는 파괴
③ 김근태 - 집약된 테제를 발표하다
④ 김어준 - 분노와 공감
⑤ 박근혜 - 쇄신, 원칙과 신뢰
⑥ 안철수 - 위로, 원칙과 상식
⑦ 문재인 - 운명, 대화와 동행

7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012년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늠해 봅니다.


원문보러가기 : http://goodcomm.khan.k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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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린터임대 2012.05.24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잘하고갑니다 수고하세요

  2. hotclip 2012.05.2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리아이디 핫클립 hotclip 입니다. 유민영님 축하드립니다.
    왔다갑니다.










오늘 조간에서는 동아일보에 실린 고려대 임혁백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눈에 띄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대선과 총선이 치러질 때 기존 정치인들을 공격하기 위해 정치권 밖에서 들어오는 '신인' 정치인을 '아우터 벨트웨이 정치인'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선거 때 미국 수도 워싱턴 외곽을 순환하는 수도권 벨트웨이로 불리는 I-495 의 '바깥'(아우터 벨트웨이)에 있는 정치인, 시민운동가, 기업인들이 I-495 '안' (이너 벨트웨이)에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 쳐들어온다는 것이지요.

 

'아우터 벨트웨이 정치인'에는 여야, 진보 보수가 따로 없다고 합니다.

'변화와 개혁'이라는 구호로 무장한 자들이라면 누구나 '아우터 벨트웨이 정치인'이 되는 거지요.

 

최근 우리나라에도 '아우터 벨트웨이 정치인' 안철수 교수가 나타났는데요,

임 교수는 기존 정치에 대한 실망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낳은 현상이라고 진단합니다.

 

'안철수 교수 신드롬'이 얼마나 더 지속될 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안 교수 신드롬이 기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대변해주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정당 정치에 대한 극단적인 불신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정치권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볼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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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 6면에 실린 기사는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청춘콘서트에 대한 보도입니다.

청춘콘서트는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박경철씨가 평화재단 평화교육원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강연회로
젊은 층에게 힘이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토크콘서트입니다.

기조는 간단합니다.
" 기득권층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빠지지 말고,
비판적 사고의식으로 순종하는 백성보다 비판의식을 가진 시민이 되어야
진정으로 출발과 과정이 공정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고 정치, 경제, 사회 민주주의를 발전 시킬 수 있다."

이 기조를 바탕으로
청춘콘서트는 우리사회의 젊은이들이 함께모여 함께 고민하도록 하고
사회 현안을 조곤조곤 짚어 세상을 바로볼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혹자들은 안철수씨의 자기 브랜드를 통한 정계 진출의 기반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배경이야 어찌됐던
젊은 층에게 자신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하는 리더들은 많지만
기득권의 프레임에 빠지지 말라고 말하는 리더는 흔치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청춘콘서트를 비롯한 그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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